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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절 99주년, 의정부 3.1 만세운동 기념비

 

의정부역 앞 공원에 있는 의정부 3.1 만세운동 기념비를 찾아보았습니다. 공원에 들어서니 펄럭이는 수많은 태극기들이 그날의 함성을 들려주는 듯하네요. 작년 여름에 왔을 때는 공원 조성이 한창이었고 안중근 의사 동상 설치는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여서 천막으로 여며 싸매 놓아서 동상을 볼 수 없어 아쉬웠었는데 오늘은 안의사의 결의에 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상이지만 가슴에 품은 권총을 뽑으려는 순간 지축을 박차고 튀어나가는 긴박한 순간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공원에는 여러 가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중에 통일을 염원하는 베를린 장벽, 타임캡슐, 한미우호 기념탑, 시 승격 50주년 기념조형물 등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광진교-용비교-중랑천-신곡교-의정부역 앞(공원)을 왕복한 오늘의 라이딩은 약 72 km입니다. 

 

3.1만세 운동 기념비, 하얀 대리석, 위에 두 손 모은 대리석으로 만든 태극기 조형물

설치 배경: '조국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명예선양과,

 

기념비 클로즈업, 로 앵글, 쏟아지는 햇빛, 뒤에는 태극기 물결, 그 뒤에는 아파트와 건물들,

무관심 속에 잊혀진 역사의 현장을 되살리고, 일제 침략에 항거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두 손을 감싼 태극기 대라석 조형물 클로즈 업, 로 앵글, 눈부신 흐린 하늘,

후대에 널리 일깨우기 위하여 기념비를 건립하였다'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동상

 

안중근 의사, 오른 손 가슴에 품고 힘차게 튀어 나가는 모습, 검은 청동상,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 해다오,

 

튀어나가는 안 의사의 앞 모습, 결연한 모습의 동상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튀어 나가는 안의사의 오른 편 모습, 코트 자락이 바람에 펄럭이는 긴박한 순간, 권총을 뽑기 직전, 꽉 다문 입술, 부릅뜬 두 눈, 멋진 헌팅캡,

국민 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멀리서 찍은 안 의사 동상 뒷모습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라고 동상 뒤편 벽에 새겨 놓았습니다.

 

검은 판에 새겨 넣은 안 의사의 왼손바닥 프린트, 약지, 새끼 손가락 잘린 모습, 안중근 이름 한자로 쓴 자필, 그 위 대한국인 한자, 자필, 흰글씨, 뒤에는 태극기 물결,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동상은 시진핑 주석의 한중 우호에 대한 큰 관심 속에 중국의 조각가 최우에 의하여 제작된 동상으로 의정부시에 기증되었다고 하네요. 

 

 

 

공원에 팔각정 쉼터, 뒤에는 태극기 물결,

3.1절 기념으로 공원에 수많은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3.1절 99주년 기념 태극기 물결, 햇빛에 선명하게 반사되는 태극기,

3.1절 99주년!! 기념 태극기 물결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

 

베르린 장벽 조형물, 위에 말 4필,

평화통일 기원 베를린 장벽

 

타임캡슐 원형 판, 검은 테두리, 가운데는 금빛,

미 2사단 창시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한미우호 기념탑, 떠 오르는 별,

한미우호 기념탑이 세워진 이곳은 6.25 전쟁 중 Camp Falling Water 기지로서,

 

한미우호기념탑 하단부분, 검은 대리석, 원형 받침대, 한글과 영문, 흰글씨,

1951 년에 건설되어 미 8군 보급지원대가 사용하였고 이후 미 2사단 공병부대가 사용하다가

2007년 5월 31일 우리 정부에 반환하였습니다.

 

시승격 50주년 기념 조형물, 두 손 잡은 50 겹

작품명: '하나 됨을 위하여'는 의정부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여 총 50겹으로 이루어진

두 손 잡은 모양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함께,

 

미래 50년 기념 조형물, 둥근 공모양, 스텐레스 재질, 표면에 거울처럼 모두 비쳐되고 있음,

의정부시의 과거 50년 역사뿐만이 아니라

미래 50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작품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글번호: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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