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전거 출고 되어 사용한 지 약 21개월(주행거리 약 7천 킬로) 되는데요, 점검받아보니 앞은 교체시기가 조금 지났고 뒤는 교체할 때가 된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입니다. 자가정비 해볼까 하다가 전문샵에서 교체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브레이크케이블 조정도 해주고 패드와 림의 간격 미세조정도 하면서 세팅해 주었습니다. 브레이크를 잡으면 앞바퀴에서 쉬익하는 거친 소리가 났었는데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완전히 닳았어요, 아래쪽이 신품입니다.
728x90
'자전거 탄 풍경 > 자전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신발 뭐 신으세요 (0) | 2017.11.19 |
---|---|
카메라 이야기 - 미러리스 소니a6000 (0) | 2017.01.14 |
림테이프 교체했어요 (0) | 2016.08.29 |
타이어를 교체했어요 (0) | 2016.08.08 |
체인과 스프라켓(카셋트)를 교체했어요. (0) | 2016.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