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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이어 셀프 자가교체
주행거리 5천 킬로 정도 되는데 뒷타이어의 트레드가 많이 마모되고 닳아 내부의 코드 섬유가 보이기 시작해서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슈발베 마라톤 레이서(와이어) 40-406(20*1.5)를 인터넷 주문해서 택배 받아 바로 자가 교체했습니다. 투어링 타이어로 속도와 구름성, 승차감, 펑크 방지기능 (레이스가드)이 좋을 것 같아서 달았는데요, 뒷바퀴만 달아서 그런지 승차감 속도감 차이는 아직 느껴지지 않네요. 노후 교체된 타이어는 켄다 40 - 406인데 큰 차이점은 타이어 옆면(사이드월)이 슈발베가 더 얇고 부드럽다는 것, 라이트스킨 (Liteskin)이라는 첨단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새 타이어, 헌 타이어의 비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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