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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끝나도 댑싸리의 붉은 절정은 계속된다, 곱게 물든 솜사탕이 얼마나 더 붉어질까, 댑싸리의 변신 가을앓이는 계속된다

 

자전거투어: 연천역(1번출구) - 읍내리 - 읍내리고개(쉼터) - 연군로 - 옥계삼거리- 옥계광명교회 - 옥계초등학교(드라마미술전시장) - 군중로(옥계3리 마을회관 - 로하스파크 - 그리팅맨 갈림길 - 합수교 - 중면행정복지센터 - 댑사리정원) 합, 왕복 라이딩 19.5km,
도보여행: 댑싸리정원 - 연강나루터길 - 댑싸리정원, 왕복, 합, 6km,
교통편: 축제기간 중 연천역 - 댑싸리정원간 임시 셔틀버스 수시로 운행(유료), 연천시티투어버스 운행(유료), 그외 일반버스 100번, 35-2번 버스(연천역 승차), 
스낵: 먹거리텐트촌 이용
자차이용: 주차장: 1, 2, 3, 4주차장(여유)

 

지난번 방문 이후 느긋하게 붉게 물들기를 기다렸죠.

댑싸리 축제는 이달 말 31일까지 인데요, 오늘, 25일, 이젠 붉게 물들었겠지 싶어 자전거를 끌고 나왔습니다. 연천역에서 댑싸리정원까지 신나게 달리는 자전거길입니다. 3만여 평에 2만 7천여 포기가 심어져 있는 댑싸리 공원, 작년 축제에 2십여 만 명이 왔었다는 수도권 제1의 댑싸리 공원, 그래서 '대한민국 가을 1번지 연천'으로 스스로 이름을 붙여 자부하고 있네요, 금년엔 몇 명이나 다녀갈지 나도 그중 1명이 되겠네요.

 

드넓은 임진강 강가를 물들인 붉은 댑싸리,

파란 가을하늘 아래 붉게 물든 가을빛을 남김없이 담아왔습니다.

축제가 끝나도 댑싸리의 가을을 불태우는 붉은 열정은 11월 초순까지는 이어질 것 같네요. 

 

중면행정복지센터 앞 삼거리, 댑싸리정원 입구에 세워진 조형물에 빨간 댑싸리가 올려져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붉은 댑싸리, 절정이네요.

 

몽글몽글 붉은 솜사탕 같죠.

 

 

꽃밭으로 한발 한발 들어가 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피해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네요.

 

 

가울이 깊어지면서 얼마나 더 붉어질까..

서리가 내릴 때까지 붉은 열정, 댑싸리의 가을앓이는 계속되겠죠.

 

 

색색의 우산, 양산이 댑싸리 풍경에 잘 어울리죠, 공원 입구에서 무료로 빌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붉은 댑싸리가 어우러진 풍경입니다.

 

붉은 댑싸리 가운데 진보라색 꽃밭은 우선국 아스타입니다.

 

 

댑싸리 주변 드넓은 꽃밭에는 백일홍, 황코스모스, 물억새도 활짝 피어있어 풍성한 가을꽃 풍경입니다.

 

공원에 백일홍은 여전히 절정이네요. 

 

황코스모스도 여전히 절정입니다.

 

그사이 억새풀은 은빛으로 물들었네요. 

 

옥녀봉에 그리팅맨이 보이죠, 4킬로 정도의 거리입니다. 연강나루터길을 따라가면 옥녀봉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연강나루터길은 별도 포스팅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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