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인돌 탐방길은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진달래꽃길, 낙조대의 아름다운 서해 바다 일몰은 덤

 
강화에 고인돌이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네요.
우리나라를 고인돌 왕국이라 할 만큼 고인돌이 많다는 사실도 이번 탐방길에 알게 되었습니다. 굄돌을 세우고 50톤이 넘는 무거운 덮개돌을 밀어 굴려 올리는 작업이 마치 스핑크스를 쌓아 올리는 작업과 흡사하다는 설명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모든 것을 인력으로 해야 하는 선사시대에 고인돌을 만드는 작업이 경이롭기만 하죠. 오늘 걸은 코스가 고려산 정상을 살짝 비켜가는 코스로 진달래 군락지인 것도 알게 되어 곧 피게 될 진달래 꽃길을 보러 한번 더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강화 8 경인 낙조대에서 오늘의 해 질 무렵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덤이었습니다. 천년고찰 적석사를 시간이 늦어 다 둘러보지 못한 것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오늘 코스는 강화역사박물관 정류장에서 하차 걷기 출발, 지석묘 - 점골고인돌 - 삼거리고인돌 - 고천리고인돌 - 하산길 - 낙조대 - 적석사 - 오상리(고인돌)에서 스탬프 찍고 코스를 마무리한 10킬로미터 코스입니다. 정코스로 걸어야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역코스 출발은 비추입니다. 
 

푸른하늘, 하얀건물, 앞쪽 잔디빝에 정원수들, 뒤로는 야산,
하얀 건물벽 구조물에 가로로 쓴 강화역사박물관 글씨, 검은색, 왼쪽벽에 박물관 입구, 유리창,

 
강화터미널에서 승차한 27번 버스에서 11분 달려 강화역사박물관(고인돌) 정류장에서 하차, 바로 하얀 박물관 건물이 눈에 뜨입니다. 유료입장인데 오늘은 박물관 관람은 패스.
 

우측에 스탬프함, 가운데 나들길 안내판, 휜색, 왼쪽에 고인돌 탐방길 안내판, 그 앞에 통나무 벤치, 뒤로는 철제 울타리, 그 뒤로는 잔디밭, 푸른 하늘,

박물관 건너편 관광안내소 옆에 스탬프함에서 스탬프 꾹 찍어주고, 뒤 고인돌공원에 지석묘를 찾아갑니다. 
 

지석묘

 

바닥에 둥근 원형판 위에 놓인 고인돌, 뒤로는 야산, 푸른 하늘,

지석묘, 고인돌이 웅장하네요.
 

고인돌 근접사진, 비스듬한 받침돌 2, 그 위에 덮개돌, 둥글게 쳐진 울타리,

쓰러질 것 같은 불안한 모습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덮개돌의 무게가 53톤이라니 경이롭습니다.
그렇게 무거운 돌을 어떻게 올려놓았는지 궁금해지죠. 코스 따라가면 점골고인돌에 이르러 당시에 어떻게 작업을

했는지 안내판에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지석묘 안내문, 검은 바탕에 흰글씨,

우리나라는 고인돌 왕국이라고 할 만큼 세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데 이곳 부근리 지석묘는
2000년에 고창, 화순의 고인돌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는 설명입니다. 
 

고인돌 탐방길 안내판, 검은 바탕에 흰글씨, 옆에 붙은 포토존 안내판, 휜바탕에 노란 글씨, 뒤로는 철제 울타리, 사이로 보이는 잔디밭,

지석묘를 둘러보고 고인돌 탐방길, 오늘의 코스, 출발입니다(14:05). 
 

가운데로 직선으로 뻗은 인도, 왼쪽에 소나무 정원수들, 철제 울타리, 우측에 차도, 멀리 보이는 야산, 하얀 하늘,

버스에서 내려 오던 길 되돌아가는 길에 리본 보이죠.
 

거북등에 올린 사각 비석, 검은 돌에 새긴 유적비, 한글, 뒤로는 큰 나무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들판,

길 건너에 연개소문 유적비가 있네요. 
 

연개소문 안내문, 고구마색 나무재질판에 흰글씨, 우측에 칼 차고 장군복을 입고 있능 모습,

강화도 고려산 북쪽에 위치한 시루미산에서 연개소문이 태어났고 시루봉 중턱에 살던 집터가 전해지고
있으며 말에게 물을 먹였다는 오정(五井)에서 무예를 닦았다고 하는 설명입니다. 
 

마을 골목길 전봇대에 붙은 진달래 군락지 가는 길 안내판, 붉은 글씨, 검은 글씨 혼용,
진달래 군릭지 가는 길 안내판 옆에 나들길 이정표, 뒤로는 수북이 뒤덮인 잡초,

 
횡단보도 건너가 마을회관을 지나 골목길을 돌아나가는 길에 '진달래 군락지 가는 길' 안내판이 두 군데나 보입니다.
 

큰 소나무 아래로 내려가는 뒷동산 오솔길, 뒤로는 들판, 그 뒤로는 마을풍경, 하얀 하늘,

마을의 야트막한 뒷동산을 돌아내려가면,
 

노거수 회화나무와 바닥에 그려진 나무 그림자들, 나무 옆에 쉼터 사각정자, 뒤로는 주택들, 그 뒤로는 동산,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얀 하늘,

노거수 해나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해나무는 홰나무, 회화나무죠.
 

회화나무의 네 사람 아람들이 굵기의 밑둥, 사각으로 둘러친 보호 철제 울타리, 뒤로 보이는 건물들, 하얀 하늘,

수령 몇 백 년은 될 것 같고 마을의 수호목, 보호수로 손색이 없는데 의외로 아무런 안내판도 세워져 있지 않습니다. 버스 정류장 이름에 사직 해나무로 되어 있어 이 노거수기 해나무인 것을 알려주고 있을 뿐입니다.
 

회색 전봇대에 붙은 고려산로 스티커, 광고 전단지, 우측에 건물, 하얀 하늘,

지금 따라가는 길은 고려산로입니다. 
 

오토바이 바이커들 4, 왕복 2차로, 왼쪽에 가로수숲, 우측에 잡초밭,

굉음을 터트리며 달리는 오토바이들, 순간 정적이 깨졌습니다. 이 길은 갓길이 없는 좁은 길이어서 뒤에 차량이 다가오면 우측에 바짝 붙어 주어 걸어야 하는 조심스러운 구간입니다.
 

점골고인돌

 

점골 고인돌 안내판, 진한 푸른 바탕에 흰글씨,

덮개돌과 굄돌이 동쪽으로 기울어 붕괴되어 있던 것을 2009년에 발굴조사 결과에 따라 해체한 후 원래대로
다시 세운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고인돌, 좌 우 굄돌 2개 위에 놓여진 무거운 덮개돌, 하얀 하늘, 뒤로 보이는 마을 풍경, 우측에 창고 건물, 전봇대 1,

튼튼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14:45).
 

가운데 고인돌 근접시진, 뒤로 키 큰 소나무 둘, 우측에 붉은 지붕의 건물, 푸른 하늘,

저 무거운 덮개돌을 어떻게 올려놓았을까.
 

고인돌 이야기 안내판, 노란 테두리에 고구마색 목재재질판에 흰글씨와 그림, 고인돌을 세우는 작업과정 4단계 설명,

고인돌을 올려놓는 과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놓았네요. 우선 굄돌을 세우고 흙으로 덮은 후 덮개돌을 둥근 통나무받침들을 깔아 그 위로 굴려 올려 상석을 한 후에 흙을 다시 파내었다는 과정이 스핑크스를 만들어 올리는 과정과 흡사하네요. 뭔가 사료로 뒷받침된 설명인지 추정인지 다시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아무튼 그 옛날 모든 것을 인력으로 해냈다는 것이 경이롭기만 합니다. 
 

푸른 하늘, 잔디밭 가장자리에 세워놓은 안내판, 고구마색 목재 원형판애 새긴 17 고인돌 탐방로 흰글씨, 뒤로는 잔디밭,

다시 고려산로를 따라갑니다.
 

길가에 말뚝으로 표시해 놓은 고인돌 찾아가는 화살표와 거리표시 250m, 우측에 정리된 밭, 위로는 건물들, 푸른 하늘,

삼거 1리 삼거리에서 250m 들어가면 소동고인돌입니다.
 

마을의사랑방 간판, 노란벽, 흰벽, 무더위, 한파 쉼터라고 쓴 검은 글씨,

이 마을 이름은 '쇠죽량'인가 봅니다. 
 

비닐하우스 앞 밭 가운데 놓인 고인돌,

소동고인돌은 밭 한가운데 돌인데요, 고인돌 같지가 않지만 마을 주민 두 사람을 지킴이로 지정해 놓았네요.
 

흰 대리석판에 쓴 삼광교회, 검은 글씨와 화살표, 왼쪽에 나들길 이정표, 뒤로는 그린 철망, 회색 건물벽,

다시 코스로 원위치, 삼거 1리 삼거리에 삼광교회 입구에서 고려산로를 벗어납니다(15:09).
 

푸른 하늘, 뾰족한 교회탑, 고구마색 외벽 건물, 흰바탕에 쓴 삼광교회, 회색글씨,

삼광교회(15:21), 출발해서 3km 정도 진행해 온 지점입니다. 
 

삼거리고인돌

 

갈게에 세워놓은 고인돌돌군 네모 안내판, 고구마색판에 흰글씨, 뒤로는 넓은 밭, 그 뒤로는 마을풍경, 그 뒤로는 야산,

마을을 돌아나가면서 쉼터인 삼거정(三巨亭)을 지나 산길로 진입합니다.
 

가운데로 들어가는 임도, 좌 우 양쪽에 잡목, 푸른 하늘, 가운데 전봇대 2, 뒤로는 야산, 푸른 하늘,

삼거리(三巨里) 고인돌 가는 길은 널찍한 임도입니다.
 

공원묘지 안내판, 흰바탕에 검은 글씨, 왼쪽에 고인돌 안내판, 짙은 고구마색 사각판에 흰글씨, 붉은 글씨 혼용,

이 지역은 공설 공원묘지라는 안내판을 보니,
선사시대에 고인돌 묘지였던 이곳이 지금도 공설묘지라는 공통점이 흥미롭습니다. 
 

가운데로 들어가는 콘크리트 포장 임도, 좌우에 우거진 잡ㅁ복,

포장된 임도 따라 오르막 산길을 올라갑니다.
 

사각 울타리 안에 고인돌, 우측에 오르막 목재 게단길, 뒤로는 우거잔 숲, 역광,

삼거리 고인돌군(群)
 

울타리 안에 고인돌 여러개, 뒤로는 우거진 숲,

고인돌 수십 기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숲속으로 오르막 산길, 우거진 나무 숲, 역광, 길게 드리운 나무 그림자, 하얀 하늘,

다시 오르막 산길을 오르면,
 

고인돌 안내판과 이정표, 뒤로는 우거진 숲,

좌 우 양쪽에 또 수십 기의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보호 울타리로 둘러친 고인돌 여러개, 뒤로는 우거진 숲, 역광, 고인돌 번호 41,

각각에 번호가 매겨져 있죠.
 

고인돌 번호 42, 뒤로는 소나무숲,

너무 많아 번호 따라 일일이 모두 따라다니며 확인하는 거 불가한데요.
 

삼거리 고인돌 안내판, 진한 회색바탕에 흰글씨,

삼거리 고인돌 중에는 덮개돌에 성혈(性穴)이라고 하는 작은 바위구멍이 파여 있기도 하는데 이를 별자리와
연관 짓기도 한다는 설명입니다.
 

오르막 통나무 계단길, 좌우에 키 큰 잣나무숲,

다시 만만찮은 오르막 산길이 이어집니다.
 

고인돌 번호 46

46번 고인돌
 

고인돌군 안내판, 고구마색 사각판에 흰글씨, 뒤로는 우거진 숲, 푸른 하늘,

우측으로 100미터 지점에 또 있습니다.
 

사각으로 둘러쳐진 보호 울타리, 그 안에 고인돌, 번호 47,
우에서 좌로 길게 드리운 그림자들,

47번 고인돌
 

진달래 나뭇가지에 피지 않은 꽃망울 몇 개,

아까 마을 골목길에서 보았던 진달래 '군락지 가는 길' 안내판대로 이후 따라가고 있는 길에는 진달래나무들이 잡목처럼 빼곡하네요. 꽃이 피면 장관이겠어요. 나들길 17코스 고인돌 탐방길이 진달래 꽃길이었네요. 아직은 꽃망울도 몇 개 안보입니다.
 

길가에 우거진 진달레곷나무,

이런 진달래 나뭇가지에 분홍꽃이 활짝 피면 황홀하겠죠(16:38). 
 

굵은 가지가 조개져 쓰러진 명품 소나무, 왼쪽에 고려산 가는 이정표, 나무사이로 하얀 하늘,

힘들게 올라온 이 지점(고도 332m)은 좌측으로 고려산 정상(436m) 1킬로 전방입니다. 시간상 정상은 패스, 그런데
이곳 명품소나무가 쩍 갈라져 부러졌네요. 지난 2월 22일 폭설 때문이겠죠. 출발해서 6킬로 진행해 온 지점(16:42).
 

부러져 쓰러진 소나무가 길을 막고 있는 산길, 왼쪽에 나들길 이정표,

부러져 쓰러진 소나무가 코스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고천리고인돌

 

고천리 고인돌에 가는 안내판, 검은 사각바탕에 흰글씨, 오른쪽에 등산로 인내 이정표, 왼쪽에 노란 바탕에 국가지점번호, 다사 05577218, 뒤로는 잡목, 억새밭,

고천리 고인돌 가는 길입니다(16:47).
 

부드러운 흙길, 좌우로 잡목, 회색 하늘,

잠시 부드러운 흙길
 

고천리 고인돌 안내문, 검은 바탕에 흰글씨,

고천리에는 평균 고도보다 훨씬 높은 위치로 18기의 고인돌이 세 곳에 군집을 이루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바닥에 널부러진 고인돌 여러개, 뒤로는 소나무들, 오른쪽에서 길게 드리우는 늦은 오후의 햇살,

고인돌인지 묻혀 있는 바위인지 각각의 번호판이 없으면 알아보기 불가입니다. 
 

고천리 고인돌 가는 길 400m, 진한 보라색 바탕에 흰글씨, 뒤로는 소나무 숲,

400미터를 가면 고인돌이 또 있다는 안내판(16:57), 
 

히점저수지 주변 안내도, 검은 바탕, 녹색바탕에 약도, 좌우에 이정표, 뒤로는 우거진 송림, 그 사이로 역광으로 들어오는 햇살,

미꾸지고개 방향으로 직진, 이곳에서 고려산 정상까지는 뒤로 1.3km, 
 

두 장의 사진, 햇살 역광으로 가득한 송림,

 
해가 기울며 길게 역광으로 파고드는 송림길을 지나,
 
고만고만한 고개(봉우리)를 숨 고르며 오르내리는 구간입니다.
 

오르막 고개, 좌 우 송림, 하얀 하늘,

봉우리 1(17:23)
 

오르막 흙길, 뒤로는 잡목, 흐린 하늘,

봉우리 2(17;29), 종점까지 2.6km 남은 지점,
 

오르막 산길, 우측에 두 즐 안전 로프, 좌 우에 잡목, 하얀 하늘,

봉우리 3(17:33)
 

오르막 나무 계단길, 좌우에 잡목, 하얀 하늘,

봉우리 4(17:44)
 

오르막 흙길에 놓인 바위돌 몇 개, 좌우 잡목, 하얀 하늘,

봉우리 5(17:50)를 올라가면 가운데 삼각점이 있고(고도 345m) 주위는 널찍한 분지에 사방이 탁 트인 전망이 펼쳐집니다.
 

바다너머로 해 질 무렵 풍경, 앞에 보이는 작은 봉우리는 낙조봉,

낙조봉 너머로 오늘 아름다운 낙조가 예고되고 있는 듯합니다. 
 

푸른 하늘, 멀리 보이는 고려산 정상, 앞쪽엔 억새밭,

뒤돌아보면 고려산 정상이 손에 잡힐 듯하고,
 

파노라마 사진, 푸른 하늘, 가운데 소나무들, 좌우로 잡목,

한 바퀴 돌아본 파노라마뷰,
 

산봉우리에 널찍한 분지, 우측에 국가자점번호판, 가운데에 나들길 이정표, 뒤로는 큰 소나무, 주변에는 잡목, 우측에 억새풀, 하얀 하늘,

왼쪽으로 적석사로 내려가지 말고 직진, 가파른 내리막 하산길 시작(18:04), 
 

하산길

 

급경사 비탈길에 쏟아져 내린 듯한 바위들, 뒤로는 우거진 잡목,

거칠고 가파른 내리막 바위길, 적석사에서 18시를 알리는 범종 소리가 조용히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급경사 바탈길에 널부러진 큰 바위돌들, 나무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

가파른 내리막 돌길(뒤돌아본 사진)
 

잡목 사이로 보이는 왼쪽에 이어지고 있는 거친 암릉능선, 푸른 하늘,

거친 암릉이 이어집니다.
 

암릉 바위 옆으로 지나가는 나무데크길

암릉 옆 데크길을 따라가면,
 

낙조대

 

낙조대 풍경, 가운데 불상, 좌 우에 석등, 좌우에 둘러쳐진 안전 난간, 고구마색, 바닥은 데크판, 뒤로는 암봉, 불상 우측에 소나무 1, 푸른 하늘,

낙조대입니다(18:14)
 

낙조대를 멀리 찍은 사진, 푸른 하늘,

낙조대는 강화 8경이면서 부처님을 모신 법당이라는 안내문을 적석사에서 붙여놓았습니다.
 

낙조대에서 180도 파노라마사진

해가 저물고 있는 파노라마뷰
 

적삭사의 일몰 안내판, 검은 바탕에 흰글씨,

적석사의 일몰, 낙조의 풍경이 가장 화려한 곳이라는 설명입니다.
 

낙조댕서 바라본 해 저무는 바다 풍경, 푸른 하늘,

조금 더 기다려 해가 수평선에 일몰직전의 낙조가 더 화려하겠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그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고 지금 보이는 이 시간의 노을로 만족해야죠. 
 

아름다운 낙조, 푸른 하늘, 앞쪽 우측에 낙조봉,

네, 8경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낙조봉 뒤에서 비치는 역광 햇살, 왼쪽에 바다, 섬, 풍경, 흐린 하늘,

이제 서둘러 내려가야죠(18:20)
 

적석사

 

적석사 삼성각, 바닥은 회색 대크판, 우측에 안전 철제 난간,

적석사 삼성각
 

대웅전, 범종각, 5시 이후 출입금지 안내판, 노란 솨사슬 금줄,

오후 5시 이후는 사찰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고 금줄도 처져 있습니다. 
 

돌담 석축위에 범종각, 흐린 하늘,

이미 18시가 넘은 늦은 시간, 그냥 서둘러 내려갑니다.
 

범종각을 멀리 잡은 사진, 흐린 하늘, 쌓아올린 석축,

지금 이 늦은 시간에 낙조대를 가겠다고 남녀 한 커플이 올라가면서 길을 물어보네요. 
 

적석사 사적비 안내문, 푸른 바탕에 흐린 흰글씨,

적석사는 고구려 장수왕 4년에 창건, 적련사로 불리었다가 후에 적석사로 바뀌었습니다. 고려시대에
몽골침입에 대항하여 강화도로 도읍을 옮겼을 때 임금의 거처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사적비에 담겨
있다는 설명입니다.
 

사적비각, 화려한 단청,

사적비각
 

절에서 내려가는 급경사 길, 우측에 가드레일, 우측에 나들길 이정표, 종점까지 1.5km, 가드래일 뒤로는 잡목, 가운데 전봇대,

적석사 가파른 내리막길을 다 내려와 종점까지 1.5km 남은 지점, 어둠이 내려앉고 있습니다(18:42).
 

오상리

 

오상리 길가 가운데 나들길 이정표, 뒤로는 잡목, 나무사이로 보이는 건물들, 하얀 하늘,

글램핑 주차장부터는 어제 걸었던 5코스 1.5킬로를 다시 걷게 되네요. 어제 스탬프를 찍어두었다면 5코스
겹치는 오상리 구간은 생략, 바로 고천 4리 마을회관으로 탈출해도 될 텐데 하는 생각에 좀 아쉽네요. 
 

어두워진 고갯길, 좌우에 산비탈, 잡목,

어둠이 깔리고 있는 고개를 넘어가면
 

오상리 고인돌에 올라가는 돌계단, 뒤로는 잡목, 하얀 하늘,

오상리고인돌입니다. 어제 지나온 곳이므로 패스, 바로 주차장으로 내려가,
 

어둠에 묻힌 스탬프함, 함은 휜색 철제 사각통, 아마는 노란색 테두리,

스탬프 찍고 오늘 코스를 종료합니다(19:14). 오늘걸은 거리는 11.1km입니다. 스탬프 통에 종료 스탬프
말고 하나 더 있어 여백에 찍어보니 찍히지도 않고 헷갈리기만 합니다.
 
스탬프 찍고 700여 미터 이동 오상리정류장에서 버스 검색, 정보 없음으로 떠 바로 택시 콜(19:22), 15분 배차, 19시 37분에 승차, 19:51분에 강화터미널에 하차(요금 14,700원), 3000번 버스 환승, 송정역에서 5호선 환승 귀가하였습니다.
 
 
글번호 1083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