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가다내려 걷고 누비는 울창한 곶자왈 숲과 호수
가파도에서 조천읍 에코랜드 테마파크로 오는 동안 내리던 비는 멈추고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두둥실 떴습니다. 비 그친 오후의 일정은 에코랜드 테마파크로 이동 낭만열차를 타고 곶자왈 숲을 누비는 기차여행입니다.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수변산책길을 걷는 낭만과 쉼이 함께 하는 인기코스죠. 곶자왈이란 제주어로 곶(숲)과 자왈(암석과 덤불이 뒤엉킨 모습)의 합성어로 암석과 덤불이 뒤엉킨 울창한 숲이 되겠네요. 오늘은 곶자왈 숲 깊이 걸어 들어가지 않고 기찻길 따라 피톤치드 가득한 숲과 수변데크길을 타고 걷고 타고 걷고 하는 가벼운 힐링코스가 되겠습니다. 곶자왈은 언젠가는 걸어야 할 제주 올레길의 인기코스이기도 하죠.

유료입장입니다. 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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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영국 증기기관차를 모델로 복원한 링컨기차를 타고 4.5km 기찻길을 천천히 달리면서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는 기차여행입니다. 에코랜드에는 모두 8대의 기차를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는데 지금 출발역인 메인역에 대기 중인 기차는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보라색 퍼플드림호입니다. 영국 Severn-Lamb사의 링컨 기차는 디젤엔진으로 제작되는데 에코랜드에는 이곳 생태환경을 위해 청정 LPG연료를 사용하도록 특수주문제작된 기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역인 에코브릿지역에서 내려 호수 위 데크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역이든지 내리고 싶은 역에서 내려 충분히 즐긴 다음, 다음 기차를 탑승하면 되는데, 탑승권은 1라운드 유효, 기차는 한 방향으로만 운행되고 있어 역방향 이전 역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네요.
물 위 수상 산책 데크길입니다.






호텔에 도착,



호텔 내 베이커리 카페


다음 역으로 이동하는 수변 산책길
또 다른 즐길거리, 수상보트와 스카이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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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바이크는 2인용 자전거처럼 생긴 곤돌라를 타고 와이어줄에 매달려 하늘을 가로지르며 자동으로 운행되는 1.2km 코스


풍차가 있는 포토존과 클라우드스테이지

클라우드스테이지, 공연무대에서는 지금 곤봉저글링쇼가 진행 중입니다.

레이크사이드역에 대기 중인 빨간 기차 레드샌드 화산송이호를 타고 이동,

목장을 지나 메인역에 도착, 하차, 숲 속 기차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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