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15코스: 운천터미널(15코스 스탬프함) - 구름내길 - 부소천물길<<구름내길 - 산정호수로(문암교차로 - 산정1교 - 산정2교 - 산정3교 - 한가원 - 호수교 - 만남의다리)>> - 산정호수둘레길 - 산정랜드(놀이공원) 앞 16코스 출발점(스탬프함) 하이라이트: 한가원, 산정호수, 교통편: 3000-1번 버스(동서울터미널 - 운천터미널), 1386번 버스(산정호수 상동주차장 - 도봉역환승센터) 주의: 실족 추락주의(산정호수) |
어언 100년이네요. 백 년 세월을 담고 있는 산정호수!
백 년 호수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길이 흘러 한탄강 주상절리길에 합수되는데 그 물길을 역코스로 해서 운천터미널에서 출발 산정호수까지의 구간을 경기둘레길 15코스로 조성하였네요. 아름다운 백 년 호수를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스를 잠시 이탈, 중간에 들린 한과문화박물관인 한가원에 대한 포스팅은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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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운천터미널(지금은 소공원) 운천시장 입구에 세워져 있는 스탬프함, 꾹 찍어주고 오늘의 둘레길 코스 걷기 출발, 시장 중앙통로를 관통해 지나갑니다. 소공원에 천막 치고 무대설치 하고, 오후에 이벤트 준비로 왁자지껄한데 어두운 중앙통로, 시장은 차분합니다.
중앙통로 빠져나와 전봇대에 경기둘레길 빨간 화살표, 반가워요, 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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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마을 골목길을 구름내(雲川) 길이라고 했네요.

11:01분, 마을길 끝에서 부소천물길에 합류, 부소천 따라가는 이 둑방길도 구름내길입니다.

물소리도 경쾌한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부소천, 우측으로 흘러 한탄강 주상절리길에 합류됩니다.
오늘 코스는 부소천 흐름의 역방향으로 따라 올라가는 부소천길,
둑방길가에 다닥다닥 달린 대추들이 익어가고 있는 대추나무들이 자주 보이네요.

우측으로 다리 건너가나 했는데.. 이정표 보고 직진

11:27분, 문암교차로 건너가 직진, 산정호수로에 진입하였습니다.

우측엔 달빛정원

좌측엔 황금들판,
산정호수로 따라 승용차들이 줄지어 달리고 빨간 관광버스도 수시로 지나가네요.
모두들 포천의 손꼽히는 관광면소, 산정호수에 가는 관광객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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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분, 알이 밤톨만 한 대추들이 익어가고 있는 천황대추 농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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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분, 산정 1교 지나 쉼터, 정자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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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발, 길가에 가을꽃 코스모스가 방긋 방긋,

12:40분,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 들려갑니다. 포스팅은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12:41분, 산정 2교 지나,

이동갈비집은 성업 중이네요.

올해로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이네요.

누워있는 고목은 산정호수를 지키던 수령 백 년이 넘는 소나무였는데 2024년 벼락을 맞았네요. 벼락 맞은 소나무를 정가네 양조장에서 이 자리로 옮겨놓았습니다. 행운의 상징이죠.

14:19분, 몽베르 cc는 좌틀 해서 올라갑니다. 코스는 직진,

호수교서 내려다본 풍경, 천렵에 나선 세 친구들, 아직도 물놀이가 시원해 보이네요.

14:31분, 만남의 다리 건너가,

건물 뒤에 이정표와 함께 산정호수 가는 길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14:37분, 오늘 코스에서 가장 숨찬 급경사 오르막 돌계단길입니다.

돌계단을 숨차 오르면 산정호수 둘레길 안내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정호수는 '산속의 우물'이라는 뜻, 아름다운 물길(수변데크길)과 숲길(소나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비경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국민관광지입니다.

코스는 왼쪽 산길로 오르막 직진, 우측으로 진입하면 걷기 편한 수변데크길입니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호수

14:45분, 뒤에 보이는 명성산 산자락

모터보트들이 인기네요, 수시로 물길을 가르며 수면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우측 급경사 절벽으로 실족, 추락주의 경고문이 계속 나타납니다.


수변데크길과 나란히 가는 산길

15:08분, 질주하는 모터보트


산길에서 벗어나 삼안교 넘어가 우측에 호수를 끼고돌아나가,

15:30분, 동남쪽 수변데크길에 진입,


건너편 데크길

데크길에 머리를 숙여 지나갈 수 있는 소나무를 어르신 나무라했네요. 이 길에 어르신 나무는 두(2) 그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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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길은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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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그대와 함께.. 예쁜 꽃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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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의 마스코트 니쥬와 로이

15:58분, 놀이공원 건너편에 16코스 스탬프함, 꾹 찍어주고 가까운 정류장으로 이동,

1925년 농수용 저수지로 축조되었으니 어언 세월 100년 세월이 담겼네요. 봄가을 호수의 밤안개가 절경이라고 하네요.

16:16분, 상동주차장에 버스정류장입니다. 부스는 따로 없네요.
상동주차장(정류장)에서 오늘의 코스를 종료, 오늘 걸은 거리는 7.5km입니다,
1386번 버스가 대기하고 있네요, 29분 기다려 16:45분에 출발, 도봉역환승센터에서 하차, 7호선 환승 귀가하였습니다.
글번호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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