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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와 공원이 많은 정왕동을 한 둘레로 감싸 안은 숲길(솔밭길 - 솔밭길 - 옥구공원 - 옥구봉 - 곰솔누리길 - 시흥천길)

 

도보여행: 늠내길 5코스 정왕둘레길(순환코스)<<오이도역 출발 - 솔밭길 - 정왕호수 - 솔밭길(맨발지압길 - 풋살/족구장 - 메타세콰이어길 - 함송교 - 빛의 산책길 - 서해교 - 맨발황톳길) - 옥구공원 - 옥구도(옥구봉) - 곰솔누리숲(7개의 해송솔밭)을 이어주는 곰솔누리길(생태마루교 - 곰솔마루교 - 정왕마루교) - 시흥천길(가로수길 - 시흥2교 - 정왕체육공원 - 외곽3교 - 맨발오솔길 - 외곽4교) - 정왕역 - 솔밭길 - 오이도역(종료)>>합 15.2km,
하이라이트: 옥구공원, 옥구봉, 곰솔누리숲(곰솔누리길)

 
출발부터 이어지는 멋진 소나무들이 가득한 솔밭길, 정왕호수 지나 다시 이어지는 세(3) 개의 솔밭길, 옥구공원 지나서는 일곱(7) 개의 해송솔밭길이 직선으로 이어지는 곰솔누리길, 모두 작은 솔방울이 무수히 떨어져 뒹굴고, 겨울 냄새 겨울 솔향이 은은한 맨발로 걸어도 좋은 푸른 솔밭길입니다. 마지막에 정왕역 지나 다시 이어지는 빼곡한 솔밭길로 마무리되는, 하루 종일 소나무들과 함께 걷는 솔향 솔밭길 코스입니다. 바람도 없고 춥지는 않았지만 겨울 햇볕이 없는 종일 회색 구름에 가려진 스산한 하루였습니다. 
 

시흥 관광안내도

오이도역 2번 출구 나오면 시흥관광안내도가 보이죠, 늠내길 안내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왕호수 지나 옥구공원까지 4코스와 5코스가 함께 가는데 코스 출발방향 안내표시가 없어 잠시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관광안내도 바로 뒤 계단으로 올라가도 되지만(4코스 안내도를 비켜 지나치게 됩니다) 그냥 매점들 앞으로 직진해 코너에서 우틀해 올라가면 4코스 안내도 세워져 있습니다. 5코스 안내도는 정왕호수 옆 쉼터(정자) 옆에 가면 보게 됩니다. 출발점에 화살표나 리본 하나 부착해 주면 두리번거리지 않을 텐데 2프로 부족이죠.
 
코스는 출발부터 멋진 소나무들이 빼곡한 솔밭길입니다. 작은 솔방울들이 길바닥에 무수히 뒹굴고 있죠.
 

우측에 정왕호수는 지난주 4코스돌 때 한 바퀴 돌아서 오늘은 생략, 좌측에 보이는 쉼터(정자)로 직행, 
 

늠내길 5코스 안내판

검도수련원 정문에서 동원아파트 쪽으로 횡단보도 건너가 직진, 방음벽 가로등에 부착된 화살표 보고 좌틀, 다시 솔밭길에 진입, 지난주 4코스에서 따라 걸었던 솔밭길이어서 오늘은 좌측 아래로 내려가 산책길을 따라갑니다. 
 

4코스에 걸었던 솔밭길
솔밭길 아래에 맨발지압길

풋살장, 족구장 지나,
 

이어지는 메타세콰이어길
 

솔밭길로 올라가 함송교를 건너갑니다.
 

솔밭길에서 다시 좌측 아래 산책길로 내려가면,
 

야간조명이 아름다운 '빛의 산책길'입니다.
 

'빛의 산책길'이 끝나면서 다시 솔밭길로 올라가 서해교를 건너갑니다.
 

서해교 넘어가 이어지는 솔밭길에서 좌측 아래 산책길로 내려가면,
 

동절기에 세족장운영이 중단된 맨발황톳길입니다.
 

세족장운영 중단 안내문

황톳길 끝나면서 솔밭길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게 됩니다. 
 

횡단보도 건너가 우틀, 옥구공원입니다.
 

옥구공원 1 주차장 입구에서 5코스는 직진, 우틀하는 4코스와 갈라지게 됩니다.
 

시흥시의 무공수훈자와 보국수훈자들의 이름이 공적비에 새겨져 있습니다. 
 

12:59분, 이곳 쉼터에서 5코스는 왼쪽으로 직진하지만 우측으로 코스를 이탈 옥구공원을 돌아보고 옥구도의 정상 옥구봉에 올라갔다 왔는데요, 별도포스팅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4:25분, 옥구봉에 올라갔다 내려와 코스에 복귀, 곰솔누리숲에 진입,
 

'곰솔누리숲'은 시화산업단지에서 날아오는 대기오염 물질이 주거단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조성된 인공 차단녹지입니다. '곰솔'은 바닷가 소나무인 해송의 순우리말로서 차단녹지가 이제는 숲을 이루어 차단역할만이 아니라 야생동물들의 서식처와 시민들의 산책과 치유를 위한 숲으로 변모하였다는 설명입니다.
 

1996년부터 조성된 곰솔숲은 3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는 풍성한 숲이 되었습니다.
 

곰솔누리길은 7개의 곰솔누리숲을 6개의 다리로 이어주는 숲의 가운데길을 따라 약 4킬로 직선으로 이어지는 해송 숲 속 산책길입니다.
 

옥구공원에서부터 옥구천, 군자천, 정왕천을 건너 시흥천에 이르게 됩니다. 
 

공부하는 청설모, 마스크도 쓰고 있네요. 
 

옥구천을 건너가는 생태마루교

곰솔숲에는 쇠딱따구리도 살고 있다고 해서 기대를 걸었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까마귀, 까치 어슬렁거리고, 참새 무리 지어 노는데, 직박구리는 시끄럽게 날고 있었습니다. 
 

솔밭길 좌우에는 영산홍 꽃밭이네요. 
 

군자천을 건너가는 곰솔마루교
정왕천을 건너가는 정왕마루교

15:37분, 곰솔누리숲 끝나며 길 건너가 시흥천 산책길입니다.
 

왼쪽 대로는 역전로와 인도, 가운데길은 지금 걷고 있는 가로수 산책로, 우측 아래에 산책로, 자전거길, 그 우측에 시흥천,
 

시흥 2교에 '굿바이 시흥', 시흥 2교 넘어가면 안산시입니다. 
 

정왕체육공원

시흥 FC, 전년도에는 우승, 올해는 준우승, 프로축구에 강팀이네요.
 
시흥중학교, 외곽 3교 지나, 다시 시흥천 옆 맨발오솔길입니다.
 

16:44분,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 지나, 그리고 이어지는 외곽 4교 지나, 
 

16:52분, 정왕역,
 
정왕역 지나 다시 만나는 솔밭길(철도녹지)입니다.
 

17:20 오이도역,
 
오늘의 코스를 종료, 오늘 걸은 거리는 15.2km입니다.
 
 
글번호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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