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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야간 라이딩을 했습니다. 야간 라이딩의 맛은 시원한 강바람을 마시며 즐기는 야경에 있죠, 광나루-팔당을 왕복하는 약 40 km 라이딩인데요, 모래바람 처럼 쏟아지던 날파리들이 가을이 되면서 사라졌나봐요, 얼굴에 달려붙지 않아 좋아요, 돌아오는 길, 멀리 암사대교가 보이는데요,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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