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천식물원에, ① 부겐베리아(Bougainvillea)는 커피색, 노란색 꽃도 피었네요, ② 재롱 피는 앵무새와 눈길 맞춰보세요,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죠.

입춘이 지났는데 꽃샘추위라 하기엔 너무 추운데요.

오늘은 영하 13도, 혹한을 피해 따스한 온실, 부천식물원으로 꽃구경 다녀왔습니다. 온실 속이지만 이 추운 겨울에 핀 꽃은 많지 않네요. 그중 부겐베리아에 피는 모든 색깔의 꽃잎을 오늘 다 본 것 같은데요. 흔하지 않은 커피색, 노란색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식물원 코너 버드가든에는 앵무새 두 쌍이 재롱을 떨어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죠, 까치울역 1번 출구에서 300여 미터 직진 식물원에 도착, 유료입장입니다.

 

먼저 눈에 뜨인 분홍색 꽃은 월계화, 꽃피기 직전은 녹색 봉오리네요.

 

부겐베리아는 조화 같은 생화인 것이 특징이죠. paper flower라는 영문 이름이 딱 어울립니다. 흔히 진분홍색인데 햇볕 광선이 강할수록 꽃색깔이 진하다고 하네요. 같은 붉은색이라 하더라도 식물원에 현재 피어 있는 조금씩 서로 다른 색깔의 꽃잎은 일사량을 조절해서 꽃 피운 작품으로 봐야 하겠네요.

 

 

부겐베리아는 진분홍색 포엽이 관상 포인트인 식물이다. 실제 꽃은 그 안에 작고 볼품이 없으나 화려한 포엽 덕분에 방화곤충들이 찾아와 수분수정을 돕는다. 꽃말처럼 꽃이 열정적이다. 원래 아열대 식물이라 추위에 약해 중북부 이북에서는 월동이 곤란하다. 실내에서 공간만 있다면 걸이용으로 다양한 모양을 연출하면서 활용할 수 있다. 덩굴성으로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생육이 매우 왕성하다. 보통 꽃으로 알고 있는 부분은 포엽으로 3개씩 싸여서 삼각형 모양을 이룬다. 포엽이 빨갛게 되는 시기는 6-8월이다. 반 그늘진 곳을 좋아하며 5℃이상이면 노지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특히 광을 좋아하며 광선이 강할수록 포엽의 색이 진해진다. 화분에서 기를 때 물 빠짐이 좋아야 한다. 꽃을 잘 피우기 위해서는 9∼10월 상순까지 가지를 잘라 준다. 가지는 꽃이 진 후 과감하게 깊이 잘라준다. 속명의 Bougainvillea는 이 식물의 최초발견자인 프랑스의 항해가 De Bougainville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기에 속하는 식물은 총 14종 있다.<참조 다음백과>

 

 

커피색에도 진한 커피, 진하지 않은 커피색이 보입니다. 

 

 

부겐베리아의 꽃은 가운데 꽃술에 핀 작고 하얀 게 꽃이고, 둘러싸고 있는 화려한 빛깔의 포엽은 잎이 변한 것입니다.

 

 

 

 

꽃기린

 

리쿠알라야자

 

 

파키스타키스 코키네아

 

칼리브라코아

 

박쥐란

 

화월(염좌)

 

백섬철화

 

앵무새 애순(암)(좌)과 구글(수)(우)

 

 

하얀 녀석, 애순이가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네요.

앵무새 22초 영상 클릭 https://youtu.be/h0TNM5ANEMA 

 

앵무새 청금강 여름(수)(좌)과 라이트(암)(우)

 

청금강은 등의 깃털은 청색이고 가슴은 골드인 아주 똑똑한 앵무새입니다. 똑똑한 만큼 오늘은 사람들에 관심 없는 듯 딴청, 능청을 떨고 있습니다. 청금강은 애완용으로 인기여서 보통 한 마리에 4백여 만원 안팎인데 언어능력에 따라 호가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글번호 1342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