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식물원에, ① 부겐베리아(Bougainvillea)는 커피색, 노란색 꽃도 피었네요, ② 재롱 피는 앵무새와 눈길 맞춰보세요,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죠.
입춘이 지났는데 꽃샘추위라 하기엔 너무 추운데요.
오늘은 영하 13도, 혹한을 피해 따스한 온실, 부천식물원으로 꽃구경 다녀왔습니다. 온실 속이지만 이 추운 겨울에 핀 꽃은 많지 않네요. 그중 부겐베리아에 피는 모든 색깔의 꽃잎을 오늘 다 본 것 같은데요. 흔하지 않은 커피색, 노란색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식물원 코너 버드가든에는 앵무새 두 쌍이 재롱을 떨어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죠, 까치울역 1번 출구에서 300여 미터 직진 식물원에 도착, 유료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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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눈에 뜨인 분홍색 꽃은 월계화, 꽃피기 직전은 녹색 봉오리네요.
부겐베리아는 조화 같은 생화인 것이 특징이죠. paper flower라는 영문 이름이 딱 어울립니다. 흔히 진분홍색인데 햇볕 광선이 강할수록 꽃색깔이 진하다고 하네요. 같은 붉은색이라 하더라도 식물원에 현재 피어 있는 조금씩 서로 다른 색깔의 꽃잎은 일사량을 조절해서 꽃 피운 작품으로 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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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베리아는 진분홍색 포엽이 관상 포인트인 식물이다. 실제 꽃은 그 안에 작고 볼품이 없으나 화려한 포엽 덕분에 방화곤충들이 찾아와 수분수정을 돕는다. 꽃말처럼 꽃이 열정적이다. 원래 아열대 식물이라 추위에 약해 중북부 이북에서는 월동이 곤란하다. 실내에서 공간만 있다면 걸이용으로 다양한 모양을 연출하면서 활용할 수 있다. 덩굴성으로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생육이 매우 왕성하다. 보통 꽃으로 알고 있는 부분은 포엽으로 3개씩 싸여서 삼각형 모양을 이룬다. 포엽이 빨갛게 되는 시기는 6-8월이다. 반 그늘진 곳을 좋아하며 5℃이상이면 노지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특히 광을 좋아하며 광선이 강할수록 포엽의 색이 진해진다. 화분에서 기를 때 물 빠짐이 좋아야 한다. 꽃을 잘 피우기 위해서는 9∼10월 상순까지 가지를 잘라 준다. 가지는 꽃이 진 후 과감하게 깊이 잘라준다. 속명의 Bougainvillea는 이 식물의 최초발견자인 프랑스의 항해가 De Bougainville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기에 속하는 식물은 총 14종 있다.<참조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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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색에도 진한 커피, 진하지 않은 커피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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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베리아의 꽃은 가운데 꽃술에 핀 작고 하얀 게 꽃이고, 둘러싸고 있는 화려한 빛깔의 포엽은 잎이 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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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기린

리쿠알라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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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타키스 코키네아

칼리브라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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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란

화월(염좌)

백섬철화

앵무새 애순(암)(좌)과 구글(수)(우)

하얀 녀석, 애순이가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네요.
앵무새 22초 영상 클릭 https://youtu.be/h0TNM5ANEMA

앵무새 청금강 여름(수)(좌)과 라이트(암)(우)

청금강은 등의 깃털은 청색이고 가슴은 골드인 아주 똑똑한 앵무새입니다. 똑똑한 만큼 오늘은 사람들에 관심 없는 듯 딴청, 능청을 떨고 있습니다. 청금강은 애완용으로 인기여서 보통 한 마리에 4백여 만원 안팎인데 언어능력에 따라 호가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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