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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연천 구석구석: 자전거 투어(임진강댑싸리정원 - 그리팅맨)
라이딩코스: 연천역 1번출구 - 평화누리길 12코스 <<연군로(읍내리 - 망곡산 군자산 입구 - 옥계2리 마을회관) - 군남로(옥계광명교회) - 농로(옥계리) - 옥계초등학교(드라마 미술 전시장) - 군중로(평화누리 어울림센터 - 삼거리 그리팅맨 갈림길 - 중면 행정목지센터 직전 부대앞)>> - 댑싸리정원 - 그리팅맨 - 연천역으로 복귀(종료)
하이라이트: 초록초록 몽글몽글 청댑싸리, 알록달록 백일홍 꽃밭, 홍댑싸리 축제예정(9월~10월)
그리팅맨: 포스팅은 별도

 

연천역 급수탑공원, 늦더위 무더위에 분수도 물을 뿜어 올리고 쿨링미스티포그도 분사되고 있습니다. 코스 출발은 1번 출구 나와  연군로 자전거길에 진입, 읍내리 지나고 망곡산 군자산 둘레길 입구(고개) 지나 이어지는 내리막길, 옥계 2리 마을회관, 평화누리길 쉼터까지 신나게 달립니다. 

 

옥계굉명교회 앞에서 좌틀 옥계 2교 넘어가 농로에 진입, 드라마 미술 전시장 가는 길입니다.

 

폐교된 옥계초등학교에 드라마 미술전시장을 조성했네요.

 

다양한 전통체험, 궁금하지만 패스,

 

유료입장입니다.

 

군중로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앞에 이정표, 지금 달리고 있는 길은 평화누리길 12코스입니다.

 

중면 입구 삼거리, 그리팅맨 갈림길, 댑싸리정원은 우측으로 직진, 

 

군중로 따라 중면행정복지센타까지 달립니다.

 

중면 행정복지센타 직전 부대 앞에서 좌틀, 안내판에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500미터 들어가네요. 이 지점에서 평화누리길 이탈됩니다.

 

댑싸리정원 입구, 나무그늘밑에 자전거 세워놓고 걸어 들어갑니다.

 

드넓은 백일홍 꽃밭이 먼저 눈을 사로잡네요.

 

 

 

 

버들마편초

 

초록초록 몽글몽글한 청댑싸리밭, 드넓은 꽃밭에 2만 2천여 본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여름엔 초록초록, 가을엔 단풍이 들어 인기절정인 붉은 홍댑싸리로 변신, 9월에는 축제가 예정되어 있나 봅니다. 그 준비인 듯 주차장 정비와 텐트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축제기간에 주차문제는 별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지난해 가을 축제는 09/1~10/31까지 두 달 간이 었습니다.

 

 

댑싸리는 7~8월에 엷은 녹색의 작은 꽃이 핀다는데,

 

확대해 보니, 작은 꽃이 보입니다. 잎도 초록, 꽃도 초록 그냥 지나치면 꽃이 피었는지 모르겠는데요. 

댑싸리는 비싸리, 곰쟁이, 지부(地膚)라고도 하는데, 간혹 줄기가 꾸불꾸불하게 자라는 갯댑싸리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관상용으로 개발되어 정원, 조경용으로 인기품종이지만 옛날 싸리비로 만들어 쓰던 시절에는 잡초 취급받았던 풀이었죠. 뜨락이나 길가에 아무렇게나 아무데나 자라던 풀이었습니다. 나물로 먹는 식용으로 재배되기도 하고 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하네요. 비뇨기, 피부과 질환에 주로 쓰이는데 그 외에도 수십 종의 증상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쓰이네요. 

 

 

댑싸리 정원을 뒤로하고 그리팅맨이 서 있는 옥녀봉으로 이동합니다. 

오늘 연천역에서 출발, 댑싸리정원 - 옥녀봉까지 달린 라이딩 왕복 거리는 23.8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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